캐나다는 자녀와 함께 유학할 수 있는 부모 동반 비자를 제공합니다.
부모님 두 분 모두 자녀의 유학 기간 동안 체류할 수 있으며, 부모의 학업이 끝날 때까지 자녀도 동반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는 매년 두 번 개학합니다.
9월(1학기), 1-2월(2학기)
원하는 시기에 맞춰 학기를 결정합니다.
출국 시기를 정한 후, 구체적인 지역과 학교를 선택합니다.
보통 밴쿠버, 토론토 등 넓은 지역에서 구체적인 지역을 선택합니다.
각 학교 및 교육청에 맞는 입학 서류를 준비하여 지원합니다.
인기 있는 지역이나 학교의 경우 최소 8개월 전부터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학비는 부모님께서 직접 학교나 교육청으로 송금해야 합니다.
환율을 지켜보고 저렴할 때 납부하면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캐나다는 신체 검사를 받아야 비자 발급이 가능합니다.
한국의 지정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야 하며 비자는 인터뷰 없이 서류로만 진행됩니다.
비자 접수가 완료되면 출국 날짜를 정하고 항공권을 구입합니다.
자녀와 함께 출국할 경우 직항 항공권을 권장합니다.
출국 날짜가 정해지면 체류할 집 계약을 준비합니다.
콘도나 하우스 중에서 개인의 선호에 맞춰 선택합니다.
학교 배정, 비자 발급, 집 계약, 항공권 구입까지 모든 준비가 완료되면 출국 오리엔테이션을 받습니다.
짐 꾸리기, 입국 절차 안내 등을 통해 출국 준비를 마무리합니다.
출국 준비가 완료되면 공항에서 픽업하여 계약된 집으로 모셔드리고, 현지 정착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모든 정착이 마무리되면 자녀들이 학교에 등교하면서
본격적인 캐나다 조기유학 생활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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